호원초 교사 #호원초 가해 학부모 #가해 학부모 신상 #교권침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원초 교사, 400만원 떼었다!(가해 학부모 신상 털림) 지난날, 경기도 의정부 호원 초등학교에서 근무한 호원초 교사의 슬픈 이야기가 알려졌습니다. 그는 4년 동안 학부모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월급에서 공제한 채 지냈습니다. 이때의 4년은 그에게 숨 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손 다친 학생의 학부모 민원 호원초 가해 학부모 최근근황 영상 바로가기 가해 학부모는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으로 지목 되었으며,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호원초 교사가 2016년, 담임을 맡은 6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학생 측은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141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학부모는 추가 보상금을 요구했고, 학교 측은 교사에게 해결을 맡겼습니다. 호원초 교사의 고난 호원초 교사는 학교.. 이전 1 다음